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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 준비 사기 예방

유학원·브로커, 이 신호면 멈추세요

유학원 자체는 합법 업종이고, 좋은 유학원도 많아요. 문제는 이 업이 등록·감독 제도가 없는 자유업이라 나쁜 업체를 거를 공적 장치가 없다는 것. 그래서 거르는 눈을 학생이 직접 가져야 해요.

위험 신호 7가지

신호 1

"비자 100% 보장"

비자는 학교도 유학원도 보장할 수 없어요. 심사는 공관과 출입국이 해요. "보장"을 파는 순간 그 업체는 사실과 다른 것을 팔고 있는 거예요.

신호 2

"가서 일하면 학비는 금방 벌어요"

유학생 아르바이트는 사전 허가제이고 시간·업종 제한이 있어요. 어학연수(D-4)는 입국 6개월 뒤부터, 한 곳에서만 가능해요. 이 말은 규정 위반(적발 시 강제퇴거 가능)을 전제로 한 영업 멘트예요.

신호 3

항목 없는 뭉텅이 요금

학교에 내는 돈과 유학원 서비스비가 분리된 견적서를 못 주면 멈추세요. 등록금은 학교 계좌로 직접 내는 게 원칙이에요.

신호 4

서류를 "만들어 준다"

잔고증명 조작, 가짜 졸업장, 시험 대리 응시 제안은 전부 형사범죄예요. 위조는 브로커가 해도 처벌과 입국 금지는 학생 몫으로 돌아와요.

신호 5

계약서·영수증 없이 현금 선납

수수료 선납 후 잠적은 여러 나라에서 반복 보도된 대표 사기 유형이에요. 계약서와 영수증 없는 지불은 하지 마세요.

신호 6

면접에서 할 말을 "대본"으로 줌

공관 면접에서 서류와 다른 답을 외우게 시키는 것은 허위 신청 가담이에요. 거절 사유가 되고, 기록이 남아요.

신호 7

학교 이름을 사칭

대학이 직접 "우리 이름을 도용한 유학원을 조심하라"고 공지한 사례가 있어요(영남대 2024-11). 학교 공식 홈페이지의 입학처 연락처로 그 유학원이 실제 협약 업체인지 물어보세요.

이 페이지는 특정 업체를 평가하지 않아요. 개별 업체의 평판 확인은 소속 커뮤니티(대학·국가별 유학생회)와 지원 학교 국제처에 물어보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확실해요.

이미 돈을 냈는데 이상하다면

  • 계약서·영수증·대화 기록(메신저 캡처)을 지금 바로 백업하세요. 분쟁의 승패는 기록이 갈라요.
  • 학교에는 직접 확인하세요: 내 이름으로 입학허가서가 실제 발급됐는지, 등록금이 학교에 실제 입금됐는지.
  • 한국 입국 후 문제가 이어지면 ☎1345(다국어)로 체류 문제를, 임금을 떼였다면 ☎1350으로 노동 문제를 상담하세요. 본국에서의 사기 피해는 현지 경찰 신고가 원칙이에요.

수수료의 정상 구조가 궁금하면 비용 페이지를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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